현대정밀은  2023년 4월 1일 부 중소벤처기업부(이하 ‘중기부’) 주관 ‘글로벌 강소기업 1000+프로젝트–강소 트랙’기업에 대구지역 기업 10개사 중 하나로 신규 선정되었습니다.

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‘글로벌 강소기업 1000+ 프로젝트’ 제도는 수출액 규모별로 ‘유망(10만~100만달러)–성장(100만~500만달러)-강소(500만달러 이상)-강소+(1000만달러 이상)’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기업을 각각 선정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입니다.

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‘글로벌 강소기업 1000+ 프로젝트–강소’에 기존 글로벌 강소기업을 비롯한 대구광역시의 수출 유망 강소기업 20개사가 신청했으며, 현대정밀은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.

선정된 10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433억원, 직수출 1억5557만달러, 간접수출 820만달러, 고용은 131명, 전년 대비 매출성장률 13%, 수출 4%, 고용 2% 수준으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입니다.

당사는 이번 선정으로, 향후 2년간 대구광역시의 지역 자율프로그램(연구개발 기획 지원, 시제품 제작 등) 및 중기부의 기술 개발사업(R&D),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 20여 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 마케팅 및 금융 관련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.

기사원문 : 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30503_0002290https://hyundae.co.kr/wp-login.php?redirect_to=https%3A%2F%2Fhyundae.co.kr%2Fwp-admin%2Findex.php&reauth=1030&cID=10810&pID=10800